"관심있는 것만 본다"…광고의 진화

이제 이용자 자신이 관심 없는 광고는 아예 보지 않아도 되는 시대가 올 수도 있습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사용자의 검색 기록과 웹서핑 경로를 기반으로 맞춤형 배너광고를 띄우는 '리마케팅' 광고가 최근 광고주들로부터 크게 호응을 얻고 있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