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도 해외직구 열풍, 유통은 이미 무한경쟁이다
관리보스입력 2014-08-19 08:00수정 2014-08-19 08:00
TV도 해외직구 열풍, 유통은 이미 무한경쟁이다
이 같은 현상은 해외직구 대상이 주로 병행수입 제품이었던 데서 이제는 국내기업 제품에까지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국내기업이 생산한 같은 제품이라도 내수용은 해외판매용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에 팔리는 사례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디지털마케팅뉴스 news@dmktnews.com저작권자 ⓒ디지털마케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