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이케아 가봤더니...3가지 불편마케팅 '눈에 띄네'

이케아는 4층부터 2층까지 모든 공간을 구석구석 돌아볼 수 있게 동선을 복잡하고 길게 만들었다. 바닥에 흰색 화살표로 방향을 지시, 다음 코너로 고객들의 발걸음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조명만 사고 싶어도 4층부터 시작해 모든 동선을 다 거쳐야만 2층 조명매장에 도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