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모두의 주차장 모두컴퍼니와 상생 협약

김지현 네이버 제휴협력실 이사는 "네이버의 지도 API를 기반으로 구축된 ‘모두의 주차장’이 다시 네이버에 DB를 제공하고, 양사가 함께 동반성장을 이뤄나간다는 점에서 진정한 상생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호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