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 인터넷 활용한 장어 양식장을 가다

SK텔레콤이 고창에 시범 서비스를 진행중인 스마트 양식장은 장어를 양식하는 곳이다. 장어는 일반 어류에 비해 환경에 민감하고 폐사율도 비교적 높은 편. 이 때문에 수온, 산소량 등을 비롯한 양식장 상태를 수시로 관리해야 하는데 이를 IoT 기술로 간편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