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용 팬페이지, 스토리채널로 새단장
카카오는 시범운영중인 '스토리플러스'를 16일 '스토리채널'로 명칭을 변경하고 등록비 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이젠 기업이 아닌 개인도 '스토리채널'을 운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카카오는 시범운영중인 '스토리플러스'를 16일 '스토리채널'로 명칭을 변경하고 등록비 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이젠 기업이 아닌 개인도 '스토리채널'을 운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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