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한 인터넷 주소 서비스시대 개막
IPv6 를 기반으로 한 LTE서비스와 웹사이트가 26일 내일부터 상용화 됩니다.
기존 사용하던 IPv4가 향후 2~3년 내 고갈될 것을 대비해 국제인터넷표준화기구 (IETF) 에서 만든 주소로 IPv6 개수는 거의 무한대로 할당이 가능하다 합니다.
정한근 미래부 인터넷정책관은 "이번 IPv6상용화를 계기로 공공 및 민간 등 전분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라고 말했습니다.
IPv6 를 기반으로 한 LTE서비스와 웹사이트가 26일 내일부터 상용화 됩니다.
기존 사용하던 IPv4가 향후 2~3년 내 고갈될 것을 대비해 국제인터넷표준화기구 (IETF) 에서 만든 주소로 IPv6 개수는 거의 무한대로 할당이 가능하다 합니다.
정한근 미래부 인터넷정책관은 "이번 IPv6상용화를 계기로 공공 및 민간 등 전분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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