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으로 사이버 망명 급증

 

 

국민 메신저가 되어버린 카카오톡을 정부가 사이버 명예회손 전담수사팀을 신설해 24시간 감시한다는 소문이 떠돌았고 이에 개인적인 대화를 감시 당할 수 있는 불안한 마음에 해외 메신저인 '텔레그램'으로 사이버 망명을 떠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