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트렌드의 자료에 따른 2019년 7월 20일부터 8월 17일까지의 검색 점유율을 살펴보면 네이버 58.82% , 구글 33.28%를 나타냈다. 반면 다음은 6.50%로 추락했다.
2017년 1월부터 12월 사이의 검색 점유율을 살펴보면 네이버 81.54%, 다음 9.87%, 구글은 5.49%에 불과했다.
하지만, 구글은 2019년 8월 기준으로 국내서 검색 점유율이 33.28%를 기록하고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네이버와의 검색 점유율 격차를 눈에 띄게 좁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