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유통센터는 9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새로운 유통 트렌드로 떠오른 브이(V)커머스를 활용해 200개사의 소상공인 제품 판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베이코리아, 위메프코리아, CJ ENM과 함께 하는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 제품 홈쇼핑 입점 지원 사업’의 국내브이(V)커머스 입점지원 부문에 선정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