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동영상 서비스를 강화한다. 10분 전후 고퀄리티 '숏폼' 콘텐츠와 '구독'이 주연이고 카카오톡이 무대다. 카카오 본체가 이들을 유통할 서비스 개편에 착수했다. 전문 제작 인력이 포진한 자회사 카카오M도 콘텐츠 제작을 시작한다.
카카오M은 전문 인력이 제작한 콘텐츠를 올해 안에 카카오 플랫폼은 물론 외부 플랫폼까지 공급할 계획이다. 틱톡 등이 주력하는 사용자 제작 콘텐츠가 아니라 프로 제작자가 손댄 고화질 영상으로 차별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