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홈쇼핑 포털 앱 홈쇼핑모아를 운영하는 버즈니(공동대표 남상협·김성국)가 홈쇼핑모아 이용자 중 코로나19로 인해 집콕족 생활을 한 1천277명을 대상으로 '생활비'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10명 중 6명은 지난달 생활비 지출이 평소보다 증가했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