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광고를 통해 매출 성장을 희망하는 중소상공인 맞춤형 서비스

플레이디 홈페이지에서 신청 시 광고대행 및 솔루션 이용 무료로 가능

광고 운영 정보 24시간 챗봇 통해 제공…전문 매니저의 1대1 상담 지원




KT그룹의 디지털 광고 전문 회사인 플레이디(대표 허욱헌)가 온라인 기반 중소상공인의 디지털 마케팅을 돕는 광고 운영 서비스 '센스엔(SENSE.N)'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센스엔은 디지털 마케팅을 잘 하고 싶지만 적은 예산, 시간 제약, 복잡한 시스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형 및 초보 광고주를 위한 광고 운영 서비스이다. 최근 늘어나는 1인 커머스 사업자와 온라인 기반 중소상공인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네이버 검색광고와 쇼핑검색광고에 중점을 두고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원하는 광고 매체와 상품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센스엔에서는 광고효과 리포트, 대시보드, 실시간 광고효과 모니터링을 제공한다. 또한 자동 입찰, 키워드 확장, 예산 플래닝 등 디지털 마케팅에 필요한 올인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플레이디의 20년 노하우와 기술을 통해 광고 비용과 매출 규모가 크지 않은 중소형 광고주들이 광고 대행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광고 대행 및 그에 따른 솔루션 이용 비용은 무료이며, 플레이디 홈페이지에서 '무료 광고 진단'을 신청하면 캠페인을 분석해 새로운 플랜을 제안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심화 진단을 통해 광고 최적화 알고리즘 기반의 자동 효율화 관리도 받을 수 있다. 

센스엔은 챗봇과 카카오 채널을 통해 전문적인 상담과 빈틈없는 모니터링도 지원한다. 광고 운영에 대한 정보를 24시간 챗봇으로 확인할 수 있고, 카카오 채널과 스마트 채팅을 통해 전문 매니저의 1 대 1 상담도 받을 수 있다. 

플레이디 BI본부 이지혜 본부장은 "센스엔은 광고 집행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형 광고주들의 요구 사항을 반영해 출시한 서비스"라며 "AI 기반의 자동 최적화를 통해 광고주의 사업과 규모에 적합한 전략을 실행해 비용 대비 최적의 성과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