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넷마블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달에 자회사 넷마블힐러비를 설립했다.
넷마블힐러비는 IT 기술을 접목한 개인 맞춤형 뷰티·건강 플랫폼을 구축을 목표로 설립됐으며, 사업 목적으로는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음식료품, 생활용품, 제조 판매업 등을 포함했다.
넷마블 관계자는 "넷마블힐러비는 기존에 없었던 뷰티 건강 관련 개인 맞춤형 IT 플랫폼을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됐다. 하나의 실험이자, 도전으로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3일 넷마블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달에 자회사 넷마블힐러비를 설립했다.
넷마블힐러비는 IT 기술을 접목한 개인 맞춤형 뷰티·건강 플랫폼을 구축을 목표로 설립됐으며, 사업 목적으로는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음식료품, 생활용품, 제조 판매업 등을 포함했다.
넷마블 관계자는 "넷마블힐러비는 기존에 없었던 뷰티 건강 관련 개인 맞춤형 IT 플랫폼을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됐다. 하나의 실험이자, 도전으로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디지털마케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분선
구분선
구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