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기반 소상공인에 이어 오프라인 기반 SME를 위한 '스타트 올인원' 프로그램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한편, 네이버는 이미 네이버 주문을 활용하고 있는 사업자도 기존에 코로나19 지원책을 통해 수수료를 지원받을 수 있던 기간이 총 6개월이 되지 않았다면 남은 개월 수만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소급 적용한다.
일례로 지난 5월에 네이버 주문을 활용해 고객을 유치하기 시작한 사업자라면 6월말까지는 코로나19 지원책을 통해서, 7월부터 11월까지는 스타트 올인원 프로그램을 통해 수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