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하는 팔로워 정해 피드 노출 빈도 높이는 시스템


인스타그램이 팔로워 우선순위를 정해 내용물 노출을 제한할 수 있도록 한다.


11일(현지시간) 나인투파이브맥, 더버지 등 외신들은 개발자 알렉산드로 팔루지가 트위터에 게재한 글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팔루지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은 새로운 기능 명칭을 '페이버릿(Favorites)'으로 정하고 현재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정확한 출시일자는 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