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에서는 주인공 월터가 커플사이트에 자신의 이력을 기록하고 짝을 찾기 위해 긴 모험을 시작합니다. 간편하게 입력하면 관심있는 상대방에 의해 푸시를 받게되는 소셜데이팅이 점점 그 성장세를 더하고 있는데요. 부정적인 우려도 있으나 한동안 인기가 사그러들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