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는 카카오톡과 연동된 게임이용자가 지배적이지만, 해외에서는 페이스북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게임업데이트나 초대시 푸쉬되는 것이 새로운 공해로 떠오르고 있는 추세라서 이 부분의 보완이 요구되지만, 당장 크게 신경쓸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SNS 미디어업체와 게임개발업체의 제휴는 계속 증가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