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업기술원은 26일 종합연구동 세미나실에서 농업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의 앱(App)을 이용해 손쉽게 농식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온라인 통합마케팅 전략'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통과정을 줄이고 생산자의 이익구조를 개선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