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가입이후 계속 활동을 하는 사용자가 수년째 10명단 1명에 지나지 않아서
질적성장이 미미한것 아니냐는 우려때문인데요. 실제로 트위터에서 스팸계정이 넘쳐난다는 지적을 꾸준히 받아왔습니다.
전체 통계에 상당한 거품이 있음을 광고주들이 모를리가 없죠. 트위터가 다시한번 플랫폼으로서의 성격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