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도 안해주는 '배달앱' 그만..소셜커머스 배달 뜬다


소셜커머스업체가 이제는 "배달서비스"사업에도 뛰어들 전망입니다. 
티몬은 지난달 지역 딜 카테고리에 '배달' 서비스를 신설하고 치킨이나 족발, 짬뽕 등 배달 인기메뉴를 중심으로 배달 전용 쿠폰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최근 배달앱 "요기요"는 TV광고까지 진출하며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는데요, 소셜커머스의 진입으로 인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