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호텔들이 봄을 맞아 진행 중인 딸기뷔페가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젊은 여성들이 삼삼오오 호텔을 찾아 제철 과일인 딸기로 만든 음식을 즐기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인증사진을 올리는 경우가 많다는 게 업계의 말입니다.

딸기도 소비하고 호텔도 알리는 일등공신은 딸기가 아닌 SNS인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