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과 벤처는 상대의 것을 뺏아야 내가 성장하는 시장이 아니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파트너라는 인식의 확산이 필요합니다.
 최근의 카카오를 보면 오히려 수익을 위해 역행하는 모습인것 같아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