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소셜커머스 업체 가운데 하나인 티켓몬스터가 가짜 유명 부츠를 판매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검찰이 미국 부츠 상표권자에게 문의한 결과 이 업체에서 판매한 부츠는 가짜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상표법 위반혐의로 티켓몬스터 법인과 상품기획담당 직원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