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소셜방송 '소통TV'를 개국했습니다. 기존에 인터넷방송은 구민들이 일방적으로 시청하기만 했었으나 소통TV는 기획방송을 비롯 구정소식, 축제·행사 등을 보며 실시간으로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의견, 불편사항을 알릴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을 마쳤다고 합니다.

국민이 의견을 내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채널을 확장하는 모습 보기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