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에 IT, 소셜미디어를 접목해 온 CJ E&M의 새로운 시도들이 가시적인 수익으로 이어지고 있어 주목됩니다. CJ E&M은 스마트미디어사업본부 신설 2년여만에 매출이 큰 폭으로 늘어 올해의 경우 전년대비 5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태인데요.
모바일을 통한 소셜의 소비가 확산된다는 정확한 판단을 했기 때문으로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