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네티즌을 대상으로 앱 테스트를 할 수 있는 베타존 서비스를 기존 게임 앱에서 일반 앱으로 대상을 확대했습니다다. 네이버는 소셜 아웃소싱 서비스 ‘퀘스트러너’를 시작으로 일반 앱 테스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