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업종 버블 논란이 처음 거론된 것은 최근이 아닌데요. 이미 작년 말부터 SNS 관련 주식의 끝없는 상승 행진에 대해 의문을 품는 사람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섣부른 판단같습니다. 페이스북만 하더라도 PER이 100배를 넘어가지만, 앞으로 5년후 현재에 비해 10배이상 성장할 회사는 페이스북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