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식쇼핑과 다음 쇼핑하우, 어바웃, 다나와 등 가격비교사이트들이 판매자로부터 광고비를 받은 상품을 소비자에게 특별한 혜택이 있는 상품처럼 광고하다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