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에선 카카오의 신성장동력 찾기가 쉽지 않은 도전이 될 것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합니다. 한꺼번에 7~8개 신사업을 준비 중인 것에 대해서도 ‘백화점식 아이디어 나열’이 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는데요. 국내시장선점에만 초점을 기울이다보니 글로벌 무대에서 이렇다할 성과없이 많이 밀리고 있는 형세입니다.  자세한 내용 함께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