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트위터 많이 할수록 불륜·이혼 ↑…왜?

 

미국 미주리대에 따르면 미주리대 언론학부 박사과정에 있는 러셀 클레이튼은 이달 초 세계적인 심리학 학술지 '사이버심리학, 행동 및 소셜 네트워킹'(Cyberpsychology, Behavior and Social Networking)에 '세번째 바퀴: 트위터 사용이 관계, 불륜, 이혼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