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역확대 NHN엔터, 이젠 네이버와도 '경쟁사'

양사는 지난해까지 한지붕을 쓰는 사이였지만, 분할 후 별도의 회사가 되면서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