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비밀번호 적어둔 스마트폰, 안심은 금물

최근 스미싱을 통해 알아낸 정보로 앱카드를 도용해 발급받은 사례는 '스마트폰 보안'에 대한 경각심을 깨우는 계기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