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카오, 비좁은 모바일광고시장 단비되나

산업계 관계자는 1일 "네이버라야 되는 것은 아니지만 네이버 점유율이 70%에 이르다보니 네이버를 찾을 수밖에 없는 구조였다"면서 "다음과 카카오가 합병이후 점유율이 높아진다면 광고주로서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는 것"이라고 환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