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질 권리 찬반 주장 비교…현실에 맞는 접근 방향은?

알 권리냐 잊혀질 권리냐, 표현의 자유냐 프라이버시 보호냐를 놓고 미국·구글과 유럽이 맞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