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폐쇄형이 좋아요. 그런데 마케팅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모여 있는 것이 편하긴 한데요. 이렇게 서비스가 뿔뿔이 흩어지면... 머리 아프죠. ^^;
미국의 이야기이긴 하지만 소매업체의 경우 페이스북보다 핀터레스트를 더 선호하는군요.
페이지를 평가할 수 있는데... 이것이 익명으로 가능하다고 그러네요. 그럼... 우리나라의 경우... 흐 ~~~ 뻔합니다. ^^;;
전연령대에서 카카오스토리가 갑이네요. ^^;
10대들이 페이스북을 떠나고 있다고 하는데 이에 대한 대안을 찾기 위한 노력일까요?
아마존에서 염동훈 대표를 영입한다고 하는데 쇼핑 분야가 아닌...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라고 합니다.
구글 크롬북이 크게 시장을 넓혀나가지 못하는 가장 큰 진입장벽이 바로 MS의 오피스 때문이라고 하네요. 고객 유지를 위한 수단으로 잘 기억해두어야 하겠습니다.
구글은 개인 비서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개인이 필요한 정보를 알아서 챙겨줌으로써 '검색이 필요 없는 검색 서비스'가 되고자 한다네요.
더 나은 웹 웹사이트에서 웹에 관련한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서비스한다고 하네요. 구글 검색에 잘 걸리는 방법까지..
이런 서비스는 아무래도 규모가 있는 곳에서 투자 같은 것을 뒷받침해줘야 소비자들이 믿고 이용해볼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구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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