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역직구 활성화..온라인 쇼핑몰 등록·판매 지원 확대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제2차 전자상거래 수출협의회'를 개최 하였습니다. 온라인 쇼핑 등 해외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해 이관섭 차관은 “우리나라의 해외 직구가 2조원에 달하는 규모로 성장한 현시점에서 국경 간 전자상거래를 기회의 장으로 삼아야 한다”며 “내년엔 직구(직접구매)보다 역(逆)직구가 더 커질 수 있도록 기업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