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배지수의 병원 경영

병원 마케팅, 병원 경영에 대한 읽어볼 만한 칼럼이 있어 가져와 보았습니다.

소비자끼리의 네트워크를 강화시켜야 한다는 내용과 함께
아래와 같은 입소문을 내기 위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1. 바이럴 마케팅 업자들은 멀리하라.
2. 단순하고 기억하기 쉽고, 명확한 병원 특성을 나타내는 메시지를 만들어라.
3. 누군가 소개를 해 준 고객은 기억을 하고 아는 척을 하라.
4. 환자들에게 진료 이외의 인간적 얘기를 하는 것도 좋다.
5. 가족들도 활용하자.
6. 업체에게 맡긴 내용 보다는 직접 쓴 글이 도움이 된다.
7. 홈페이지를 상호 소통의 장으로 만들어라.

당연한 이야기들로 보이는 내용도 있겠지만 혹시나 놓치고 있던 부분이나 다른 업종에도 적용시켜볼 만한 포인트들이 있다면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