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중 페북, 구원의 손길


페이스북은 “사용자가 다음날 아침 후회하거나 부끄러워할만한 사진을 올렸을 때,
‘이 사진을 당신 상사나 엄마가 봐도 진짜 괜찮은가?’ 라고 재차 물으면서 글이 올라가는 것을 삼가도록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하는데요,
술에 취해 실수로 올린 페북을 막아주는 인공지능 외에 이미 자동 이름 태그 서비스 등의 인공지능 기능이 제공되고 있다고 하는데 놀라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