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 75%, 자녀 정보 온라인 공유… 80%는 모르는 사람과 공유

- 5세 아동 평균 1,500장 사진 노출, AI 기술로 신원 도용 위험 증가

- 얼굴 인식·딥페이크로 신분 도용, 보이스피싱, 명예 훼손 가능성

- #ShareWithCare 캠페인, 디지털 프라이버시 보호 경각심 확산

- 부모 66% 공유 습관 변화… 안전한 정보 공유 문화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