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자체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 페이지'를 통해 웹툰과 웹소설을 연재합니다. 네이버 웹툰이 모바일 메신저 '라인'을 통해 글로벌 진출을 발표한 가운데, 카카오도 웹툰을 킬러 콘텐츠로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