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와 상담한 유명의사 대신 얼굴도 본 적이 없는 대리의사가 수술하고, 환자를 속이기 위해 수면마취제를 과다하게 투여했다는 주장입니다. 또 대량의 수면마취제를 유통하기 위해 다른 의사의 면허를 빌리고 수차례 바꿔가며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