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등 이동통신 6개사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한국알뜰폰통신사업자협회는 10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이동전화 판매 허위·과장 광고 방지를 위한 협약 및 자정결의’ 행사를 개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