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네이버의 12개월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41.05배에 달했다. 시가총액 기준으로 세계 500대 기업에 속하는 인터넷기업 10개 가운데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